총 16주간의 영어습관화 멘토링

어려운 문법 용어 없이, 최대한 앉아서 공부하지 않고, 반복학습으로 기억을 당하게

수강생 후기

문법부터 리스닝까지 확실한 실력 향상

✔️ 애매하게 헷갈렸던 문법을 다시 쉽게 재학습 & 재정비 할 수 있었다. ✔️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수강생들이 있고 든든한 멘토가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었다. ✔️ 리스닝에 대한 막막함과 거부감을 없애고 확실한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 멘토님이 긍정적이고 편안한 말투를 가지고 있어서 부담 없이 꾸준하게- 기분 좋게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 결과적으로 정말 신청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 멘토링 과정이 아주 좋은 '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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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시행착오를 56일만에 해결

''8 년간 3천만원, 많은 학원을 다니고 끊고의 반복, 많은 인강과 책도 구매 하였지만 영어는 제자리 걸음영어를 하기 위해 발생 했던 시행착오를 56일 과정으로 담아 낸 과정'' 멘토님이 쓰신 이글을 보고 신청했었는데 끝나는 날이 왔네요. 신청하기전 저는 예전의 멘토님과 비슷한 상황이였고, 매번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작심삼일이였습니다. 그러다 이 글 하나 보고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업방식은 기존에 제가 배우던 한국식 문법 교육과는 달랐습니다. 문법이라고 하면 어려운 용어 써가면서 배워서, 항상 제자리 였는데 멘토님은 짧고 간단하게 , 이해하기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해주셨습니다. ​ 매일 과제도 내주셨는데, 처음에는 정말 이걸 왜 내가 하고있지 이걸 매일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멘토님이 36500일중에 56일동안 투자 못하면 내 인생 딱 여기까지다. 이 말이 저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첫날 부터 종료하는 그날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과제를 수행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 처음에 프렌즈를 들을때는 외계어 같고, 도데체 뭐라는건지 내가 이걸 들을 수 나 있는건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멘토님이 설명해주시는 구조,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니까 아예 안들렸던 제가 구조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안들리는 문장은 많지만 구조를 모르고 들었던 50일전의 저와 비교하면 정말 성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이제 영어로 말하기를 할때 무조건 대상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긴 문장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직 어색하고 어렵긴 해도, 아 이렇게 만드는거였지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거였지 하면서 영어문장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막 내뱉고 모든 문장이 다 들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한 문장도 만들지 못한 저에게는 엄청난 성장이였습니다. ​ 8주동안 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잘 이끌어 주시고 , 제가 모르는 영어 질문에도 답변도 다 해주시고,영어 팁 모음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고, 영카데미 수업을 듣고, 매일 과제를 수행하면서 배운건 무엇보다도 꾸준함이였습니다. 영어를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배운것을 가지고 저도 영어로 말하는 날이 오도록 더 나아가겠습니다. ​ 저를 포기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신 멘토님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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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

워킹홀리데이를 다짐하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던 때, 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 이동하는 데 부담이 없고, slack을 통해 질문을 하고, daily challenge 하는 과정을 서로 공유하면서 같이 노력하고 있는 기분이라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어렵게 설명하던 문법 수업과 달리, 전체적으로 영어 문법을 한 번 공부하면서, 영어를 딱 들었을 때나 내가 말할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를 중점으로 한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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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필요한 영어를 쉽고 효과적으로 배웠어요

저는 입시 영어만 배워서 공부도 입시영어식으로만 했었는데 막상 실전에 필요한 영어를 하려고 하니까 말도 잘 안 나오고 공부하기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공부에 대해 방황하고 있을 때 멘토링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평소에 알던 딱딱한 영어 문법과 다르게 실전에 필요한 문법의 핵심만 배울 수 있어 공부할 양도 훨씬 줄어들었고 매주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프렌즈를 공부하면서 처음에는 잘 안 들리고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멘토 선생님이 일단 해보란 말에 일이 주 일단 해보니까 삼 주째부터는 짧고 천천히 말하는 문장부터 차근차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프렌즈를 하다 보니 외국인들이 엄청 어려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쓰기보다 쉽고 간단한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프렌즈를 하면서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어느 문법을 잘 해석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배웠던 문법을 프렌즈에 적용할 때 처음에는 배웠던 문법의 문장이 눈에 잘 안 보이고 이게 맞는지 싶을 때가있었지만 배웠던 것을 활용하려고 계속 보다 보니 잘 보이게 되었고 활용할 때마다 뿌듯해하면서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영어 공부 방법을 접했지만 영어가 이렇게 단기간으로 효과를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저도 영어를 너무 자신 없어하고 너무 어렵게만 바라봤었는데 멘토링을 통해서 좀 더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잘 이끌어주신 멘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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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준 귀중한 시간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영어공부를 알아보던 차에 영어멘토링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입시영어로 어느정도 영어를 알고있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고 하니 정말 막막하고, 막상 대화를 할때 사용하는 영어는 입시영어와는 완전 무관하진 않지만, 엄청난 도움을 준다고 말할 순 없었습니다. 수업방식은 정말 생소했습니다. 전치사니 부사니 한국말로 풀어낸 어려운 문법 설명들과는 달리 어려운 용어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들로 쉽게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덕분에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8주라는 과정이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너무나도 짧은 기간인데 멘토님께서 수업을 처음 시작하실때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100세인생에서 365000일을 살아가야할 우리가 56일마저 투자하지 못하면 그걸로 인생 끝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도움이 될거라고, 술마시러 나가기 전, 놀러나가기 전, 그 말이 귓가에 멤돌아서 주어진 과제는 꼭 꼭 마치고 일정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학업과 일을 병행하느라 (핑계 맞습니다.) 끝까지 그 마음가짐을 가져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준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건 사실입니다. 프렌즈를 이용한 수업은 회화수업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이게 내가 알던 영어가 맞나? 싶을정도로 안들려서 10분 남짓한 영상을 2시간~ 3시간동안 붙잡고 듣고 있었는데, 점점 나아지는게 결과로 보이니까 재밌어서 다음화를 듣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프렌즈의 영어는 조금 빠른편이라, 영화관에서 영화를보던가 다른 미드를 시청하면 뭔가 되게 느릿느릿하게 들리고 나도모르게 대상을 찾고있고 영어가 재밌게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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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시작점을 찾아준 멘토링

영어의 필요성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고민을 영어 멘토링으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8주동안, 몰입해서 나름 재밌게, 영어의 습관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수업 방식에 있었습니다. 먼저 단순히 암기 방식이 아닌 이해를 통한 문장 구조를 익혀서, 실제 문장에 적용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용 발표를 준비하면서, 문장 구조에 대해 더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 그 시작점과 방법이 고민되는 분이면, 영카데미 영어 멘토링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해 중심의 문장구조 공부가,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해보고 싶은 흥미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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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착자가 경험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학습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살고 있고 적지 않은 나이에 정착을 위해서 호주로 와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영어 공부의 필요성은 늘 느꼈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다가 우연찮게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mz 세대이신 선생님 답게 고전적인 방법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공부답게 안해서 좋았구요 쎔도 강조하신 꾸준히 하는것이 젤 좋다는걸 느낍니다. 드디어 6주 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오늘 마지막이라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고 있네요 ^^ 쎔과의 수업 이후 신기하게도 이제는 문장 구조를 굳이 파헤칠려고 하지 않아도 눈으로 스르륵 넘기면 어느정도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사실 조동사 경험 강조는 아직도 좀 헷갈리는데 그건 제가 해결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 저도 호주 처음 왔을때 문법강의를 좀 들어 봤지만 책상에 프린트물만 가득 쌓일뿐 사실 제 머릿속에 아무것도 쌓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선생님 강의 방식과 설명은 저한테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출발선에서 보자면 아주 스타트를 잘 끊어주신것 같습니다 출발이 좋아야 도착이 좋듯이 앞으로는 혼자서 가겠지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것 같습니다. 돈이 하나두 아깝지 않은 강의, 지루하지 않았던 강의, 설명이 쉬웠던 강의, 이해가 잘 되었던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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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배경

지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영어에 돈 쓰지마세요.

약 8년간 개발과 영어멘토링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말해드립니다. 99.9%의 인간은 할 수 있습니다.

못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못합니다.

그럼 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속하는게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공부" 라고 느껴지기 때문이죠

16주완성 멘토링은 공부가 공부로 안느껴지도록 설계 했습니다

다음에 무슨 내용을 배울지에 대한 설렘
의지가 부족 해질떄쯤 만들어주는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는 든든함
배우자마자 성장을 느끼게 해주는 즉각성

멘토링이 끝나면 더 이상 금전투자 없이 스스로 성장 할겁니다.

이런게 포함 되어있어요

스무스

스무스 학습플랫폼

스무스

24/7 질문답변 및 밀착관리

멘토링 참여비용

4주당 25만원

총 16주 과정

멘토링은 어떻게 진행 되나요?

앉아서 10분, 누워서 20분~50분씩 하게끔 구성 됐어요

  1. 과제 관련 영상보기 (1~5분)
  2. 과제와 관련 된 영상 스무스로 학습하기 (10분)
  3. 학습 한 문장구조 말 만들어보기 (10분)
  4. 누워서 틱톡, 릴스 등 영어컨텐츠 최소 10분 시청하기
  5. 오늘 배운 문장구조, 직접 만들어본 문장, 새로 배운 단어 정리하여 게시글 등록
  6. 1주일 반복 후 다음과제 진행

1주일동안 최소 5일을 진행 한 경우 멘토링 성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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